정보 / / 2022. 9. 4. 18:06

청년도약계좌 5년 5천만원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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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중 하나로

10년 만기가 되면 1억원의 목돈을 만들어 준다는 취지로 설계되었습니다.

 

만 19~34세의 일하는 청년이 소득에따라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정부가 지원을 하여 70만원 한도로 10년간 최대 575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지원 대상 만 19~34세 일하는 청년
소득기준 근로 사업소득
납입금 월 70만원 한도 (지원금 포함)
정부 지원 2400만 이하 매월 40만
3600만 이하 매월 20만
4800만 이하 매월 10만
4800만 초과 비과세
정부 지원액 10년간 5754만원
(2400만이하인 경우)

연봉 3600만 이하인 근로자는 매월 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20만원을 지원하여 70만원을 적립하는 방식 입니다.

 

(최신)

22년 8월 30일 정부의 재정 여건과 수요등을 반영하여 변경되었습니다.

개인별 기여금의 절대 금액은 현 단계에서 확정해서 말하기는 어렵하고 말했지만,

현재 시장금리 상황 등으로 미뤄볼 때 만기인 5년 뒤에는 최대 5,000만원 정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는 시중은행의 5년 만기 적금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형태로 정해질 전망으로

월 70만원씩 5년간 5천만원을 모으러면 연 8%의 금리를 적용받아야 합니다.

원금 이자 최종 금액
1 770만 30만 800만
2 1640만 100만 1740만
3 2580만 175만 2750만
4 3590만 256만 3850만
5 4690만 344만 5030만

예금형 상품 외 공약 단계에서 언급됐던 채권현, 주식형 상품의 출시 여부는 금융권 합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청년희망적금의 경우 금리가 최대 연 6% 수준입니다.)

 

https://overpay.tistory.com/8

 

청년희망적금 2년 1300만원

청년희망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납입하여 만기시 약 1300만원을 수령할수 있는 적금 입니다. 21년 기준 총급여 3600만원(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청년만 가입할 수 있

overpa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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