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포트폴리오의 성장자산에는 나스닥100 레버리지 ETF뿐 아니라 두 개의 액티브 ETF도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앞에서 살펴본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그리고 다른 하나가 이번에 살펴볼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입니다.
현재 두 ETF를 각각 포트폴리오의 약 5% 정도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굳이 액티브 ETF를 두 개나 가지고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장하는 기업을 잘 골라내면 더 높은 수익률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TIME과 KOACT 모두 일정 기간 동안 나스닥 지수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어느 운용사가 더 잘할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쪽에 10%를 몰아넣기보다는 TIME 5% + KOACT 5% 정도로 나눠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체감상으로는 TIME 쪽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면 KOACT 역시 상당히 공격적이고 강한 성과를 보여온 ETF입니다.
고성장 혁신기업에 더 집중하는 액티브 ETF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는 어떤 ETF일까?
정식 명칭은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이고 종목코드는 0015B0입니다.
2025년 2월 25일 상장된 비교적 신생 ETF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운용합니다.
이름에 나스닥이 들어가 있지만 단순히 NASDAQ100을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은 아닙니다.
운용사가 강조하는 핵심은 나스닥 지수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혁신기업을 골라 집중 투자하는 것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0015B0 |
| 상장일 | 2025년 2월 25일 |
| 운용사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 비교지수 | 나스닥 종합주가지수 |
| 운용방식 | 액티브 |
| 총보수 | 연 0.50% |
| 순자산 | 약 6,531억 원 |
상장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2026년 7월 27일 기준 순자산이 약 6,500억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TIME과 비슷해 보이지만 기준부터 조금 다르다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와 KOACT는 얼핏 보면 상당히 비슷합니다.
둘 다 미국 기술주와 성장주에 투자하고,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입니다.
하지만 기준이 되는 지수부터 조금 다릅니다.
| 구분 | TIME | KOACT |
|---|---|---|
| 기본 기준 | NASDAQ100 | NASDAQ Composite |
| 성격 | 대형 기술주 + 액티브 | 고성장 혁신기업 집중 |
| 상장 | 2022년 5월 | 2025년 2월 |
| 총보수 | 0.80% | 0.50% |
개인적으로는 TIME이 나스닥100을 좀 더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ETF에 가깝다면, KOACT는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기업으로 한 단계 더 공격적으로 기울이는 ETF라는 느낌입니다.
어떤 기업을 골라 담을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크게 AI·로봇, 전력 인프라, Next Bio 등 구조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을 주요 투자영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현재 시가총액이 큰 회사보다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적극적으로 찾아갑니다.
🤖 AI · 로봇
⚡ 전력 인프라 · 글로벌 에너지 전환
💊 차세대 바이오 · 항암제
💾 AI 반도체 · 메모리 · 스토리지
☁️ 클라우드 · 데이터 인프라
🚀 새롭게 상장하는 나스닥 혁신기업
특히 나스닥 IPO 기업이 새롭게 등장했을 때 지수 편입을 기다리지 않고 상대적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도 액티브 ETF의 장점입니다.
보유종목을 보면 상당히 공격적이다
2026년 7월 28일 공식 자료 기준 상위 보유종목을 보면 이 ETF의 성격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 종목 | 비중 |
|---|---|
| AMD | 9.34% |
| Intel | 4.92% |
| Snowflake | 4.42% |
| Seagate | 4.14% |
| NVIDIA | 4.10% |
| Western Digital | 4.10% |
| Alphabet | 4.00% |
| Sandisk | 3.91% |
| Lumentum | 3.87% |
| Micron | 3.50% |
일반 나스닥 ETF와 비교하면 AMD 비중이 9%를 넘는 것이 눈에 띕니다.
Intel, Seagate, Western Digital, Sandisk, Micron까지 포함되어 있어 AI 연산뿐 아니라 메모리와 스토리지 인프라까지 꽤 강하게 베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즉 NVIDIA, Microsoft, Apple 같은 초대형 기술주를 단순히 시가총액 순서대로 담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더 빠르게 성장할 회사를
더 높은 비중으로 가져간다.
그래서 수익률은 어땠을까?
액티브 ETF에서는 결국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좋은 종목을 골라 투자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지수를 계속 이기지 못한다면 높은 보수를 낼 이유가 줄어듭니다.
2026년 7월 27일 공식 자료 기준으로 보면 KOACT의 성과는 상당히 강했습니다.
| 기간 | KOACT NAV | 비교지수 | 차이 |
|---|---|---|---|
| 1개월 | -20.70% | -5.71% | -14.99%p |
| 3개월 | -1.46% | +0.16% | -1.62%p |
| 6개월 | +27.91% | +7.32% | +20.59%p |
| 1년 | +72.39% | +26.24% | +46.15%p |
| 상장 이후 | +107.90% | +33.05% | +74.85%p |
1년 수익률만 보면 +72.39%로 상당히 높은 성과입니다.
같은 기간 비교지수 +26.24%와 비교하면 약 46%p 이상의 초과성과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1개월 -20%도 같이 봐야 한다
장기 성과만 보면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같은 자료에서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0.70%였습니다.
같은 기간 비교지수는 -5.71%였습니다.
즉 시장이 좋을 때 지수보다 훨씬 많이 오를 수 있지만 선택한 성장주가 크게 조정받으면 지수보다 훨씬 많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초과손실 가능성도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개인적으로 KOACT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도 이것입니다.
이 ETF는 단순히 나스닥100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라기보다 훨씬 높은 변동성을 감수하고 고성장기업에 적극적으로 베팅하는 상품에 가깝습니다.
2026년에 특히 강했던 이유
2026년 KOACT가 강한 성과를 기록한 데는 적극적인 종목 교체도 영향을 줬습니다.
운용사는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AI 관련 기업뿐 아니라 에너지와 인프라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2026년 6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의 최근 1년 수익률이 약 123%, 연초 이후 약 76%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당시 회사는 유가 상승 국면에서 관련 수혜기업을 빠르게 편입하고, AI 산업에서 새롭게 병목으로 부상한 CPU 관련 기업에도 투자한 전략이 성과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환경 변화 발생
↓
새로운 주도산업 등장
↓
지수 정기변경을 기다리지 않음
↓
운용역 판단으로 빠르게 종목·비중 변경
대신 운용역을 믿어야 한다
이건 액티브 ETF의 장점인 동시에 가장 큰 단점입니다.
NASDAQ100 ETF를 사면 누가 운용하든 기본적으로 지수의 결과를 받습니다.
KOACT에서는 결과가 상당 부분 운용팀이 어떤 기업을 선택하고 언제 비중을 바꾸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나스닥 시장을 믿는다."
KOACT
"나스닥 시장 + 삼성액티브 운용팀의 종목선택을 믿는다."
운용팀의 판단이 맞으면 지수를 크게 이길 수 있지만, 판단이 틀리면 최근 1개월처럼 지수보다 손실이 훨씬 커질 수도 있습니다.
레버리지 없이 레버리지보다 높은 수익률?
제가 KOACT를 포트폴리오에 넣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제 성장자산에는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H)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2배 레버리지 상품의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구간도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나스닥100 전체를 2배로 확대하기 때문에 지수 안에 부진한 기업도 함께 가지고 갑니다.
또 높은 변동성이 반복되면 변동성 손실도 발생합니다.
반대로 액티브 ETF는 주도주를 잘 골라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면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시장 전체 움직임 × 2
VS
🎯 KOACT
잘 오를 것 같은 기업을 골라 집중
둘 중 어떤 방식이 항상 더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꾸준한 나스닥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가 강할 수 있고, 종목별 성과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장에서는 액티브 ETF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TIME과 KOACT 중 어떤 것이 더 뛰어날까?
이 질문 때문에 현재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에서는 TIME 약 5%, KOACT 약 5% 정도로 비슷하게 나눠놓았습니다.
| 구분 | TIME | KOACT |
|---|---|---|
| 상장 | 2022년 | 2025년 |
| 기준 | NASDAQ100 | NASDAQ Composite |
| 성격 | 액티브 나스닥100 | 고성장주 집중 |
| 총보수 | 0.80% | 0.50% |
| 운용기간 | 더 길음 | 아직 짧음 |
| 변동성 체감 | 상대적으로 안정적 | 더 공격적 |
현재는 개인적으로 TIME 쪽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가장 큰 이유는 더 긴 실제 운용 기록입니다.
TIME은 2022년부터 금리 급등과 기술주 조정, AI 랠리 등 여러 시장을 경험했습니다.
반면 KOACT는 2025년 상장이라 아직 운용기간이 약 1년 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최근 성과만 보면 KOACT가 뒤처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일정 구간에서는 TIME보다 훨씬 공격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고르지 않고 반반
제가 미래에 TIME과 KOACT 중 어느 운용사가 더 좋은 종목을 고를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지금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TIME이 더 좋은 종목선택을 하면 TIME에서 초과수익이 발생하고, KOACT의 공격적인 성장주 선택이 적중하면 KOACT가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즉 종목 분산이라기보다는 운용전략과 운용사에 대한 분산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TIME과 KOACT를 같이 사도 진짜 자산분산은 아니다
이 부분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둘을 각각 5%씩 가지고 있다고 해서 완전히 다른 자산 두 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둘 다 결국 미국 기술주와 고성장기업에 강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운용사는 다르지만
핵심 위험요인은 상당 부분 동일
나스닥 성장주 전체가 무너지면 TIME과 KOACT 모두 함께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ETF를 별도 자산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나스닥 성장자산 묶음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KOACT의 장점
✓ 나스닥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적극적으로 추구한다
✓ AI·반도체·전력·바이오 같은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에 집중할 수 있다
✓ 새로운 IPO 기업에 지수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바꿀 수 있다
✓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높은 수익률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 TIME보다 총보수가 낮다
✓ 지금까지는 비교지수를 크게 이긴 성과가 있다
단점과 위험
✓ 상장기간이 짧아 장기 운용능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 성장주를 집중적으로 선택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다
✓ 종목 선택이 틀리면 지수보다 훨씬 크게 하락할 수 있다
✓ 최근 높은 수익률이 미래에도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 액티브 운용에 따른 운용역 의존도가 크다
✓ 특정 산업과 테마에 포트폴리오가 몰릴 수 있다
✓ NASDAQ100을 대체하는 안전한 코어 ETF라기보다는 공격적인 위성자산에 가깝다
보수 0.50%는 비싼 걸까?
KOACT의 총보수는 연 0.50%입니다.
일반적인 나스닥 인덱스 ETF보다 높습니다.
다만 TIME의 0.80%와 비교하면 조금 낮은 편입니다.
액티브 ETF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보수 자체보다 보수를 내고도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느냐입니다.
장기적으로 0.5% 이상의 알파를 만들 수 있는가?
현재까지는 충분히 높은 초과성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운용기간이 아직 짧기 때문에 앞으로도 같은 결과가 이어지는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포트폴리오에서는 어떤 역할일까?
제 성장자산을 역할별로 나누면 대략 이런 구조입니다.
나스닥 방향성 × 레버리지
📈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종목선택을 통한 알파
🎯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고성장 혁신기업 집중을 통한 알파
세 상품 모두 성장자산이지만 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지수의 움직임 자체를 확대합니다.
TIME과 KOACT는 좋은 종목을 찾아 더 많이 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수를 이기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스닥 성장자산 전체를 하나의 ETF에 맡기기보다 세 가지 전략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KOACT를 한눈에 정리하면
🎯 전략 — 선택과 집중 액티브 운용
📊 비교지수 — 나스닥 종합주가지수
💰 총보수 — 연 0.50%
📅 상장 — 2025년 2월 25일
🏦 순자산 — 약 6,531억 원
📈 6개월 수익률 — +27.91%
🚀 1년 수익률 — +72.39%
🔥 상장 이후 — +107.90%
AI · 반도체 · 혁신 성장주의 주도주 장세
상대적으로 힘든 환경
성장주 급락 · 주도주 교체 실패 · 높은 금리 · 가치주 중심 장세
결국 내가 KOACT를 가지고 있는 이유
제가 KOACT를 보유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스닥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노리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시장 평균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장자산의 일부에서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알파를 노려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TIME과 KOACT는 지금까지 일정 기간 나스닥 지수뿐 아니라 나스닥 레버리지 ETF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각각 약 5%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굳이 한 운용사에 모두 베팅하지 않고
두 전략을 같이 가져가도 된다.
현재 제 느낌으로는 TIME이 조금 더 안정적이고 검증된 선택처럼 느껴집니다.
반면 KOACT는 운용기간이 짧은 대신 좋은 종목을 찾았을 때 훨씬 공격적인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KOACT의 최근 1년 성과는 상당히 강했지만, 최근 1개월에는 비교지수보다 훨씬 크게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 차이가 두 ETF를 같이 가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단순 수익률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수익률, MDD, 변동성, NASDAQ 대비 알파가 얼마나 꾸준하게 유지되는지를 같이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시간이 더 지나 충분한 데이터가 쌓였을 때 한쪽이 확실하게 더 뛰어난 운용능력을 보여준다면 그때 비중을 조절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공식 상품정보
·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공식 구성종목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2026년 6월 성과 발표
순자산과 기간별 수익률은 2026년 7월 27일, 구성종목은 2026년 7월 28일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시점의 실제 종목 비중과 수익률은 이후 시장 상황과 운용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투자 공부와 실제 투자 기록을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액티브 ETF는 운용역의 종목선택과 비중조절에 따라 비교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크게 부진할 수도 있습니다. 고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장지수 ETF보다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과거 초과성과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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